
Summary: 4월 마지막 주, 시장의 주인공은 '빅테크의 압도적인 이익'이었습니다. 주요 기술주들의 실적 발표가 나스닥의 우상향 기조에 확신을 더했고, 비트코인은 1억 1,000만 원 위에서 강력한 하방 경직성을 보이며 새로운 가격 지지선을 형성했습니다. Project 10B 시스템은 시장의 소음 대신 '숫자'가 주는 확신 속에 18번째 DCA를 완료했습니다.
1. 이번 주 시황

[Market Data: 실적 장세의 본격화와 자산 가치의 계단식 상승]
- 현황: 이번 주 비트코인은 1억 1,200만 원에서 1억 1,400만 원 박스권에 안착하며 1.1억 원 시대를 공식화했습니다. 나스닥은 AI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견조한 이익 성장에 힘입어 스멀스멀하던 상승세를 '확신 섞인 우상향'으로 전환하며 전 고점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.
- 주요 변동 동인:
- M7(Magnificent 7)의 견조한 이익: 시가총액 상위 빅테크 기업들이 AI 투자 성과를 숫자로 증명하기 시작하면서 나스닥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이익으로 상쇄시키고 있습니다.
- 안정적인 기관 ETF 수급: 비트코인 현물 ETF로 유입되는 자본이 가격의 급락을 막아주는 강력한 '쿠션' 역할을 수행하며,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을 안정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.
- 지정학적 리스크의 시장 이탈: 중동발 리스크가 더 이상 시장의 메인 테마가 되지 못할 정도로 투심이 회복되었으며, 자금은 다시 '성장성'이 높은 자산으로 빠르게 회귀 중입니다.
- 기획자의 판단: 나스닥이 이익으로 바닥을 다지고 비트코인이 수급으로 천장을 뚫는 전형적인 '강세장의 중반부' 흐름입니다. 1.1억 원이라는 가격이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지금이 다음 랠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매집 구간입니다.
📌 빅테크 (Big Tech)
의미: 기술 산업을 주도하는 대형 IT 기업들을 의미하며, 이들의 실적은 나스닥 지수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같은 위험 자산의 심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.
📌 매물 소화 (Supply Absorption)
의미: 가격 상승 과정에서 나오는 차익 실현 물량을 신규 매수세가 모두 받아내며 하방을 방어하는 과정입니다. 현재 1.1억 원 구간에서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.
📌 밸류에이션 (Valuation)
의미: 자산의 실제 가치 대비 가격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. 최근 기업들의 이익이 늘어남에 따라 나스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.
2. 자산 변동 및 액션 로그 (Action)

📌 지난주 대비 구체적인 등락 폭이 궁금하신 분들은 [지난 리포트]를 참고하여 대조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- 현재 자산: 9,200만 원 (전주 대비 +0.86%) (목표 10억 달성률 9.2%)
- 이번 주 매수: 비트코인 572,012원 매수
- 현재 포트폴리오 비중: 나스닥 66% / 비트코인 25% / 현금성 자산 9%
- 주요 보유 종목: 비트코인, SOL미국테크TOP10, 미래에셋TIGER미국테크TOP10, TIGER미국초단기(3개월이하)국채 (참고: 보증금(부채)으로 운용 중인 SGOV는 순자산 집계에서 제외)
금주 핵심 액션: 비트코인이 1억 1,000만 원이라는 새로운 층으로 이사한 것을 축하하며 18주 차 DCA를 집행했습니다. 나스닥 비중이 상승세와 맞물려 견고해지고 있으며, '6:3:1 원칙'에 따라 현금 비중을 10% 수준으로 유지하며 다음 기회를 준비 중입니다. 근로 소득이 비트코인 수량으로 치환되는 이 무표정한 반복이 자산 1억 원을 향한 가장 빠른 지름길임을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습니다.
3. 특이사항
- 가격의 일상화: 1.1억 원이라는 가격이 일상이 되었습니다. 대중이 이 가격대에 적응할 때쯤 비트코인은 다시 다음 단계로 점프할 에너지를 얻습니다.
- 시스템적 평온: 지정학적 위기나 개별 종목의 노이즈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. 나스닥 지수 전체의 성장과 비트코인의 희소성이라는 두 축만 믿고 시스템은 굴러갑니다.
4. 기획자의 1분 복기 (Insight)
상황: 주요 기술주 실적 기반의 나스닥 상승 및 비트코인 1.1억 원 시대 안착.
팩트: 시장은 불확실성을 털어내고 다시 '성장'에 베팅하기 시작했으며, 비트코인은 1.1억 원을 새로운 지지선으로 확정함.
인사이트:
결국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자극적인 뉴스가 아니라 기업의 이익과 자산의 수급입니다. 4월의 마지막, 우리는 빅테크가 닦아놓은 우상향의 길 위에서 비트코인이 1.1억 원이라는 성벽을 쌓는 과정을 목격했습니다. 누군가는 지금이 어깨인지 머리인지 고민하며 주저할 때, '시스템 빌더'인 우리는 18번째 사토시를 담으며 로드맵의 10% 고지를 정조준합니다. 개별 종목의 부침에 흔들리지 않고 지수의 관성을 따르는 것, 그리고 노동의 가치를 가장 강력한 자본으로 치환하는 것. 이 단순한 원칙이 9년 뒤 우리를 10억의 고지로 인도할 것입니다. 관성은 계속됩니다.
📢 [공지] 9년 만에 10억 만드는 '기획자의 설계도' (필독)
[공지] Project 10B: 9년 만에 10억 만드는 기획자의 설계도 (정주행 가이드)
반갑습니다.데이터로 자산을 설계하는 7년 차 기획자 cheng입니다.이 블로그는 2034년까지 금융 자산 1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실전 로드맵입니다.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가장 핵심적인 [필독가
cheng.tistory.com
💡 [설계도] 7,900만 원을 10억으로 만드는 '6:3:1 자산 설계도'
7,900만 원 자산 설계도 공개 : 6:3:1 황금 비율과 6개의 엔진
기획자에게 '숫자'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. 10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계한 7,900만 원의 초기 배치도를 공개합니다. 단순히 돈을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, 각 계좌에 명확한 '역할'을
cheng.tistory.com
📜 [선언문] 소음을 차단하고 원칙을 지키는 '자산 운용 원칙'
직장인 자산 배분 전략 : 은둔형 기획자가 자본주의를 항해하는 법
1. 서두 : 고립이 아닌 전략적 선택저는 사교적이지 않습니다.타인과의 소통에서 얻는 에너지보다, 정제된 데이터를 해석하며 얻는 평온함이 더 큽니다.많은 이들이 정보의 바다라 부르는 네이
cheng.tistory.com
🚀 [정주행] Project 10B의 첫 기록부터 차례대로 보기
7년 차 기획자가 연봉 협상 대신 '금융자산 10억'을 기획한 이유
Project [10B] : 9년의 항해, 목표는 10억2034년까지 부동산을 제외한 순수 금융 자산 10억 원 달성. 누군가에겐 무모해 보일지 모를 이 숫자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기획자로서 '구조'를 설계했습니다.
cheng.tistory.com
👈 [지난로그] 바로 직전 주차 자산 현황 확인하기
스멀스멀 올라오는 나스닥, 비트코인 1.1억 안착과 '상단 박스권' 돌파 #017
Summary: 4월 넷째 주, 시장은 지루했던 횡보를 끝내고 본격적인 기지개를 켰습니다. 나스닥이 기술주 실적 기대감에 스멀스멀 고점을 높이는 가운데, 비트코인 역시 1억 원이라는 심리적 저항선을
cheng.tistory.com
'Project 10B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코스피의 광란과 비트코인의 인내, '관성'이 증명하는 하방 경직성 #020 (0) | 2026.05.17 |
|---|---|
| 비트코인 1.2억 원 고지 점령, 시스템이 만든 '심리적 임계점'의 돌파 #019 (0) | 2026.05.10 |
| 스멀스멀 올라오는 나스닥, 비트코인 1.1억 안착과 '상단 박스권' 돌파 #017 (0) | 2026.04.26 |
|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위기에도 견고한 시장, 비트코인 '안전 자산' 내러티브의 완성 #016 (0) | 2026.04.19 |
| 미국 이란 협상 국면 진입, 안도 랠리와 함께 다져지는 '비트코인 1억 원의 바닥' #015 (0) | 2026.04.12 |